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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친절하고 전문적인 스태프들이 항상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있어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텐프로
한가라에 비해 일찍열고 더 늦게 까지 장사를 하는데 로컬가라오케를 가시려면
하지만 모든 유흥이 그렇듯 그날 그날 복불복.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아가씨를 보기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거나 일찍가서 초이스를 기다려라.
한국인들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할줄 아는 아가씨가 많은 편입니다.
예전에는 손님이 많았었다는 걸 꽁가이들도 아는데 지금은 확실히 손님이 없고 뒷방이 here 붙지를 않는다고 하소연을 한다.
베트남의 가라오케 시스템은 시간이 아닌 술과 팁의 가격으로 요금을 산정한다는 점이 한국과 다릅니다.
일단 넘버원은 확실히 여행객 중심의 가라오케로 예약도 많아서 꽁가이들의 출근도 보장이 된다.
베트남어가 전혀 안되도 갈 수 있지만, 첫 방문시에는 누군가 안내해 주기 전까지는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최근 한국 가라오케는 가격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거의 모든 가라오케가 비슷비슷하니, 가격을 보고 찾아갈 메리트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직접 방문후기 포스팅은 처음이라 스토리텔링에 두서가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계산서에 장난질하고 바가지씌우고 이방 저방 메뚜기 뛰는 꽁가이에다가 팁도 더 많이 뜯긴다.